조선은 불교 사상을 곳곳에 반영하여 한양을 설계하고, 건축물에 이름을 붙였다.

조선은 유교의 가르침을 백성들이 잘 실천할 수 있도록 ( 『삼강행실도』, 『농사직설』 )을/를 만들어 널리 나누어 주었다.

조선 시대의 신분은 크게 양인과 천인(천민)으로 구분되었고, 양인은 다시 ㅇㅂ, 중인, 상민으로 나뉘었다.

조선 후기에는 탈놀이, 판소리, 한글 소설, 풍속화 등 ( 양반 문화, 서민 문화 )가 발달하였다.

조선은 1876년에 ㅇㅂ과/와 강화도 조약을 맺고 개항하였다.

개항 이후 조선에 근대 문물이 들어왔지만, 사람들의 생활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.